태왕사신기 세트장을 나와 주변을 둘러보았다.
사실 세트장 드러오는 1km정도의 길이 완전 내리막길이라 내려올 땐 진짜 짜릿 그자체였다.
내려올때 페달을 밟지도 않고 최고시속 49km 정도가 나왔다.
그만큼 내리막 각도도 크고 그 길이도 길었다.
"........"
올라갈 걸 생각하니 까마득하다.
"난 이제 내리막길만 나오면 두렵다. 내려가면 오르막이 나오잖아...."
-산비탈의 내리막길을 내려가며 홍이가 한 걱정꺼리~
끌고 올라가고 있다.
처음엔 끌빠(자전거를 끌고 가는 행위)는 거의 하지 않았다. 라이더의 자존심 아니겠는가?
그 어떠한 오르막도 나의 두 페달질로 정복하리~
그 다짐이 깨지는 건 그리 오래 걸리지가 않았다.
몇일이 지나면서
'굳이 무리해가면서 가파른 오르막길에서 힘을 다 뺄 필요가 있을까?'
무리하지않는게 좋다.
#안내판~(함덕으러 가면 될듯?)

무조건 1132번 도로다. 거기로 가면 만사 오케이~
한 동안 말없이 사진도 안 찍고 내달렸다.
#제주시 도착~

#제주대학과 국립제주박물관


날씨가 상당히 꾸리다.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같다.
지금이 오후 3시간 안된 시각...이제 바로 제주항이 코앞이다.
#제주항이 바로 코 앞~

점심 겸 저녁을 먹기로 했다. 부산으로 가는 배는 7시이후에 있어서 그 때까지 시간은
충분하다. 제주항 근처엔 밥집이 많이 있었는데....어디서 먹을지 한참 고민했다.
#점심은 여기서~


국수집에 갔다. 수육국수던가...하여튼 고기가 들어간 국수인데....별미였다.
생각해보면 여기 와서 안 맛이었던 건 없었던것같다.....
허기가 항상 지니.....뭘 먹어도 맛있는 게지.....=_=) 헤헤헤헤
국수는 맛있었는데..홍이는 국밥은 별로라고 한다.
@ 발냄세
가장 힘든 문제다. 제주도 여행하면서 양발은 갈아 신어도...
신발 만큼은 어찌 할 도리가 없다.
하루 몇 시간씩 자전거를 타다보니 당연히 발에 땀이 나고
그러다 보면 발냄새가 자연히 나게 되고
신발에 그 냄새가 묻어나게 된다.
이건 뭐 샤워를 하고 잠깐 밥먹으로 나갔다오면
그 사이에 또 발에 냄새가 나서 또 씻어야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점심에 식당에 갈때면 우리 발냄새때문에 상당히 괴로웠다.
#제주항에 입성~

#반겨주는 제주해녀띠~~(제주항 옆에 있는 기념비)

일단 '제주 - 부산' 간 배표를 구입했다. 출발 시간까지 거의 3시간 남았다.
#배표

나른하다...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잠도 좀 오고...대기실(2층)에서 눈 좀 부칠까나...
#대기실(낮과 저녁의 모습)~


저녁에 되니 많은 관광객들로 대합실이 붐볐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배를 이용하는지 느낄수 있었다.
등산객들이 주로 많이 보였다. 1박2일로 한라산 등반을 한 사람들도 많이 보였고, 중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관광객들도 많이 보였다.
우리 처럼 자전거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6명정도 보였다.
#부산으로 가는 배(예전에 금강산관광배여서 그런지 내부시설은 잘 되어있는 편)

입장 시간이다. 부산으로 돌아 갈 시간이다.
짧고도 긴 5일동안의 제주도 여행이었다. 자전거로 여행한게 잘 한 것 같다.
많은 걸 볼 수 있었다. 아직 여행이 완전히 끝난건 아니다. 부산까지 가야되고 거기서
또 집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야되니.....
제주도.....다음에 다시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그땐 자전거 안 타야지....=_=) 랜트해서 다닐꺼다. 케케케케케케케케
그땐 소중한 나의 반쪽과 함께~~케케케케케케
#제주도 안뇽~

배안에 선상뷔페가 있었는데....8,000원이다. 그다지 잘 되어 있는 건 아닌데...배안에선 뭘 먹어두
비싸다. 사발면도 2,000원씩이나 한다.어이없다. 가격이 적혀있지않는 건 다 비싸다.
그래서 그냥 뷔폐를 먹기로 결정~ 돌격이다. 먹고 뒈져보자~
음식은 그리 많지않았는데......배고프면 잠안오니.....먹어두기로 한다.
#뷔폐(미안하다~배고파서 초점 이런거 신경안썼다~막 찍었다.-_-)


다른건 모르겠고...거기에 있던 식혜는 딱 내 입맛에 맞았다. 굿굿 베리 굿~
딴건 모르겠다 'ㅡ');;;;;
배도 부르고....배내부나 둘러봐야겠다.
배는 예전에 금강산관광에 사용된 건라 그런대로 시설은 잘 되어있었다. 노후화가 되서 그렇지....-_-)
Bar도 있고....오락실도 있고....뭐 있을건 다 있는 것 같다.
맥주하고 안주 먹을 껄 그랬나....아쉽다...지금은 배가 불러서 아무것도 못 먹겠다.
밖으로 나가 보니....배는 파도를 가르며 힘차게 나아가고 있었다. 배안에서는 속도감을 못 느꼈는데
배선미와 부디치는 파도를 보니 이렇게 큰 배가 이 속도로 나간다는게 세삼 신기하기도 했다.
유난히 오늘 밤은 별이 많이 보인다. 바람도 많이 분다.
피부에 닭살이 돈다...
왜 일까나.....
춥다.......=_=)
추워......ㅜ_ㅜ);;;
사실 세트장 드러오는 1km정도의 길이 완전 내리막길이라 내려올 땐 진짜 짜릿 그자체였다.
내려올때 페달을 밟지도 않고 최고시속 49km 정도가 나왔다.
그만큼 내리막 각도도 크고 그 길이도 길었다.
"........"
올라갈 걸 생각하니 까마득하다.
"난 이제 내리막길만 나오면 두렵다. 내려가면 오르막이 나오잖아...."
-산비탈의 내리막길을 내려가며 홍이가 한 걱정꺼리~
끌고 올라가고 있다.
처음엔 끌빠(자전거를 끌고 가는 행위)는 거의 하지 않았다. 라이더의 자존심 아니겠는가?
그 어떠한 오르막도 나의 두 페달질로 정복하리~
그 다짐이 깨지는 건 그리 오래 걸리지가 않았다.
몇일이 지나면서
'굳이 무리해가면서 가파른 오르막길에서 힘을 다 뺄 필요가 있을까?'
무리하지않는게 좋다.
#안내판~(함덕으러 가면 될듯?)
무조건 1132번 도로다. 거기로 가면 만사 오케이~
한 동안 말없이 사진도 안 찍고 내달렸다.
#제주시 도착~
#제주대학과 국립제주박물관
날씨가 상당히 꾸리다.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같다.
지금이 오후 3시간 안된 시각...이제 바로 제주항이 코앞이다.
#제주항이 바로 코 앞~
점심 겸 저녁을 먹기로 했다. 부산으로 가는 배는 7시이후에 있어서 그 때까지 시간은
충분하다. 제주항 근처엔 밥집이 많이 있었는데....어디서 먹을지 한참 고민했다.
#점심은 여기서~
국수집에 갔다. 수육국수던가...하여튼 고기가 들어간 국수인데....별미였다.
생각해보면 여기 와서 안 맛이었던 건 없었던것같다.....
허기가 항상 지니.....뭘 먹어도 맛있는 게지.....=_=) 헤헤헤헤
국수는 맛있었는데..홍이는 국밥은 별로라고 한다.
@ 발냄세
가장 힘든 문제다. 제주도 여행하면서 양발은 갈아 신어도...
신발 만큼은 어찌 할 도리가 없다.
하루 몇 시간씩 자전거를 타다보니 당연히 발에 땀이 나고
그러다 보면 발냄새가 자연히 나게 되고
신발에 그 냄새가 묻어나게 된다.
이건 뭐 샤워를 하고 잠깐 밥먹으로 나갔다오면
그 사이에 또 발에 냄새가 나서 또 씻어야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점심에 식당에 갈때면 우리 발냄새때문에 상당히 괴로웠다.
#제주항에 입성~
#반겨주는 제주해녀띠~~(제주항 옆에 있는 기념비)
일단 '제주 - 부산' 간 배표를 구입했다. 출발 시간까지 거의 3시간 남았다.
#배표
나른하다...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잠도 좀 오고...대기실(2층)에서 눈 좀 부칠까나...
#대기실(낮과 저녁의 모습)~
저녁에 되니 많은 관광객들로 대합실이 붐볐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배를 이용하는지 느낄수 있었다.
등산객들이 주로 많이 보였다. 1박2일로 한라산 등반을 한 사람들도 많이 보였고, 중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관광객들도 많이 보였다.
우리 처럼 자전거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6명정도 보였다.
#부산으로 가는 배(예전에 금강산관광배여서 그런지 내부시설은 잘 되어있는 편)
입장 시간이다. 부산으로 돌아 갈 시간이다.
짧고도 긴 5일동안의 제주도 여행이었다. 자전거로 여행한게 잘 한 것 같다.
많은 걸 볼 수 있었다. 아직 여행이 완전히 끝난건 아니다. 부산까지 가야되고 거기서
또 집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야되니.....
제주도.....다음에 다시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그땐 자전거 안 타야지....=_=) 랜트해서 다닐꺼다. 케케케케케케케케
그땐 소중한 나의 반쪽과 함께~~케케케케케케
#제주도 안뇽~
배안에 선상뷔페가 있었는데....8,000원이다. 그다지 잘 되어 있는 건 아닌데...배안에선 뭘 먹어두
비싸다. 사발면도 2,000원씩이나 한다.어이없다. 가격이 적혀있지않는 건 다 비싸다.
그래서 그냥 뷔폐를 먹기로 결정~ 돌격이다. 먹고 뒈져보자~
음식은 그리 많지않았는데......배고프면 잠안오니.....먹어두기로 한다.
#뷔폐(미안하다~배고파서 초점 이런거 신경안썼다~막 찍었다.-_-)
다른건 모르겠고...거기에 있던 식혜는 딱 내 입맛에 맞았다. 굿굿 베리 굿~
딴건 모르겠다 'ㅡ');;;;;
배도 부르고....배내부나 둘러봐야겠다.
배는 예전에 금강산관광에 사용된 건라 그런대로 시설은 잘 되어있었다. 노후화가 되서 그렇지....-_-)
Bar도 있고....오락실도 있고....뭐 있을건 다 있는 것 같다.
맥주하고 안주 먹을 껄 그랬나....아쉽다...지금은 배가 불러서 아무것도 못 먹겠다.
밖으로 나가 보니....배는 파도를 가르며 힘차게 나아가고 있었다. 배안에서는 속도감을 못 느꼈는데
배선미와 부디치는 파도를 보니 이렇게 큰 배가 이 속도로 나간다는게 세삼 신기하기도 했다.
유난히 오늘 밤은 별이 많이 보인다. 바람도 많이 분다.
피부에 닭살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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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_=)
추워......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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