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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0 그날을 위해~!
- 2008/05/14 경무와 자전거 한판~ (1)
- 2008/03/18 먼 여행~
- 2008/02/28 해군3함대 정박중인 핵잠수함
- 2008/02/26 우리는 결코 교착상태르 바라지 않는다.
- 2008/02/23 Here(In your Arms)- HelloGoodBye
- 2008/02/23 Make a Wish - 소원을 빌자~
- 2008/02/11 그들만의 여행
- 2008/01/25 군대시절 사진 (3)
- 2008/01/06 I WANT TO BREAK FREE.......
- 2007/12/27 Shrek.The.Halls.2007.Happy.Holidays (cat) (1)
- 2007/12/18 ELM
- 2007/12/13 핫케익
- 2007/12/12 칸광오제 2006 실버상
- 2007/12/08 ........ (1)
- 2007/12/07 Be the one who catches all your tears
- 2007/11/26 GYEONGJU 's Story II (2)
- 2007/11/26 GYEONGJU 's Story I
- 2007/11/25 캘리포니아롤
- 2007/11/25 추운 가을이다.
오늘 민락동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해군3함대에 미군의 핵잠수함이 보급을 위해 정박중이라고 해서 같이 보러가잖다.
-_-)....음.....
# 해군3함대 안으로 들어갈수가 없어서 멀리서 핸드폰으로 찍어봤다. 역시나 잘 안나온다.
#확대해보자.
더 컸다. 이왕이면 더 가까이 가보고 싶었지만...군사지역이라 드러갈 수 가 없다.
# 오륙도사진
-단판인 당구게임이 끝날 기미가 안보이자, 친구들이 하는말...
오랫만에 친구들끼리 만나서 당구를 쳤다.
오랫만이다 보니 게임이 안 끝난다. 자꾸만 들어나는 포인트.....
서로서로 빡을 유도 하는듯한 플레이.....
분명 빨리 집에 가고 싶은데...게임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결국엔 ...졌다....집에가서 자야지...-_-)
I like where we are,
우리가 있는 곳
When we drive, in your car
우리가 네 차에서 운전하는 시간이 나는 좋아
I like where we are.... Here
우리가 있는 이 곳이 나는 좋아
Cause our lips, can touch
우리의 입술이 닿을 수 있고
And our cheeks, can brush
우리의 볼이 스칠 수 있어
Our lips can touch... here
우리의 입술이 닿을수 있는 이 곳
When you are the one, the one that lies close to me
넌 내 곁에 누워있는 단 한사람
Whispers "Hello, I miss you quite terribly"
끔직이도 네가 그리웠노라 속삭이지
I fell in love, in love with you suddenly
뜬금없이 너와 사랑에 빠진거야
Now there's no place else I could be, but here in your arms
어디에도 갈 수 없어 내가 있을 곳은 오직 이 곳 너의 품뿐
I like where you sleep,
네가 자는 곳
When you sleep, next to me
네가 내 옆에서 잘 때가 좋아
I like where you sleep... here
네가 자고 있는 이 곳이 나는 좋아
Our lips, can touch
우리의 입술이 닿을수 있고
And our cheeks, can brush
우리의 볼이 스칠 수 있어
cause our lips can touch... here
우리의 입술이 닿을 수 있는 이 곳
When you are the one, the one that lies close to me
넌 내곁에 누워있는 단 한사람
Whispers "Hello, I miss you quite terribly"
끔직이도 네가 그리웠노라 속삭이지
I fell in love, in love with you suddenly
뜬금없이 너와 사랑에 빠진거야
Now there's no place else I could be, but here in your arms
어디에도 갈 수 없어 내가 있을 곳은 오직 이 곳 너의 품뿐
Our lips, can touch
우리 입술이 닿아
Our lips, can touch...here
우리 입술이 닿아...이곳에서
You are the one the one that lies close to me
넌 내 곁에 누워있는 단 한사람
Whispers "Hello, I miss you quite terribly"
끔직이도 네가 그리웠노라 속삭이지
I fell in love, in love with you suddenly
뜬금없이 너와 사랑에 빠진거야
Now there's no place else I could be but here in your,
어디에도 갈 수 없어 내가 있을 곳은 오직 이 곳 너의,
Well you are the one the one that lies close to me
넌 내 곁에 누워있는 단 한사람
Whispers "Hello, I miss you quite terribly"
끔직이도 네가 그리웠노라 속삭이지
I fell in love, in love with you suddenly
뜬금없이 너와 사랑에 빠진거야
Now there's no place else I could be but here in your arms
어디에도 갈 수 없어 내가 있을 곳은 오직 이 곳 너의 품뿐
Here in your arms
Here in your arms
너의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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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a wish-
Sunday is over
일요일은 끝났어
We are all going home
우리모두 집에 가겠지
No reason to stay here
여기 있을 이유가 없쟎아
But no one has made a move
하지만 아무도 꼼짝도 하지 않아
We know that for sure Nothing lasts forever
우리는 다들 알고 있어 영원한건 없다는 것은
But we have too many things gone too fast
하지만 우린 많은 것들을 너무 빨리 잃어가고 있쟎아
Let's make a wish
자, 소원을 빌자
Easy one
어려운 게 아냐
That you are not the only one
너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And someone's there next to you holding your hand
그리고 네 옆에 네 손을 잡은 누군가 있다는 것을
Make a wish
소원을 빌자
You'll be fine
너는 괜찮을 거라고
Nothing's gonna let you down
아무것도 널 쓰러뜨리진 못할 거라고
Someone's there next to you holding you now
네 옆에 네손을 잡은 누군가가 있을 것임을
Someone's there next to you holding you
네 옆의 누군가가 네 손을 잡고
Along the paths you walk
너의 걷는 길을 함께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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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티비에서 '그들만의 여행' 이라는 프로를 보았다.
말그대로 그들만의 여행....
전국을 무전여행으로 가는 그들의 이야기다.
옛 생각이 좀 나기도 한데.....나보다 더 심하게 망가져서 다니는 그들이다...
조금은 부럽기도 하고....불쌍해보이기도 하고....
제일 부러운건 그들은 둘이라는거....
아 왜 내 주변에는 그런 여행 다니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을까......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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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급 사진이다.
사실 군대에서 찍은 사진이 거의 없다......
이 사진도 내 친구 홍이가 면회 신청해서 그 때 찍은 거다.
생각해보면 내 군대있을동안 집에서는 한 번 도 면회를 온 적이없다.
멀기도 하고 뭐.....딱히 내가 그 당시 집에서 관심받고 있던때도 아니라....(그 해 누님께서 결혼하셨음)
때마침 홍이가 부상을 당해서 우리 연대 의무중대에 입원중이었다.
나는 17사단 100연대 통신중대였고... 홍이는 같은 100연대에 2대대 5중대였던가...
하여튼 어느날 갑자기 일요일에 오침중에 우린 만나게 되었다,,,그것도 막 금방 일병달고,......
홍이가 입원해 있을 동안 홍이 부모님께서 면회를 오게 되었고.....
홍이가 주말인데도 빡시게 청소 하고 있을 나를 생각해서 내까지 같이 면회 신청을
해준것이다. 내 군생활 처음 이자 마지막 면회였다. 고맙군..고마워...ㅜㅜ
그 동안 그떄 찍어둔 사진을 까마득하게 잊고있다가 기적적으로 이 사진이 발견되었고....
친구는 나에게 메일로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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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break free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I want to break free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I want to break free from your lies
당신의 거짓말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You've so self satisfied I don't need you
너무나 이기적인 당신....난 당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I've got to break free
난 벗어나야만 합니다.
God knows
신은 압니다.
God knows I want to break free
내가 벗어나고 싶어한다는 것을....
I've fallen in love
사랑에 빠졌습니다.
I've fallen in love for the first time
내 평생 처음으로 사랑에 빠졌습니다.
And this time I know it's for real
이 사랑이 진실된 것이라고 난 믿습니다.
I've fallen in love, yeah
난 사랑에 빠졌습니다.
God knows
신은 압니다.
God knows I've fallen in love
내가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It's strange but it's true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I can get over the way you love me
난 당신처럼 그렇게...나를 사랑해 주었던
Like you do
당신의 모습을 떨쳐버릴수가 없습니다.
But I have to be sure
하지만....확실하게 할 것이 있습니다.
When I walk out that door
내가 저문을 걸어 나갔을땐...
Oh, how I want to break free, baby
난 벗어날겁니다.
Oh, how I want to break free
난 자유로워질겁니다.
Oh, I want to break free
But life still goes on
그러나 실은 계속 될 것이고
I can't get used to living without
당신없이 살아간다는 것에 익숟해 질수가 없습니다.
Living without, living without you.....By my side
당신이 없는...당신이 내곁에 없는 삶
I don't want to be alone, hey
난 홀로 되고 싶지 않습니다.
God knows
신은 압니다.
Go to make it on my own
나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는 것을....
So baby can't you see I've got to break free
내가 벗어나야만 한다는 것을 이제 알겠나요
I've got to break free
난 벗어나야만 합니다.
I want to break free, yeah
난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I want, I want, I want...I want to break free
우연히 거리를 지나가다가 이 노래가 나왔고......
이 노래를 다 듣고서야 자리를 떠나게 되었다.
에전에 자주 듣던 노래인데......
오늘따라 이 노래가 날 파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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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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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된장이 있나~
후후훗...
세상과 갈등을 빚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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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1
책상 2
의자 1
책장 1
서랍장 1
TV 1
종이박스 1
PC 1
500 피스 Puzzle.........
500피스퍼즐 심심풀이 용으로 샀는데...이건 스트레스 제조기다.더군다나 서양 고전 초상화라 명암의 구분이 어렵다.
주위에서 한심하다며 " 이것도 제대로 못 맞추나~" 조카가 말한다.
"그럼 니가 해보지~!"
"내가 어른이가....애인데 어떻게 이걸하노~아이참~" <---이렇게 말하는 조카.....
할말없다.
올 떄마다 물어본다......퍼즐 다 맞췄냐고.......
조카에 대한 나의 위상이 점점 무너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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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니 낯선 천장이다. 아차 늦잠을~~~~'
- 핸드폰 시계를 보며
전날 무리한 라이딩의 여파로 인해 10쯤되서야 일어났다.늦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로 가기위해 채비를했다.
원래는 아침일찍가서 오후6시까지 쭉~~~~놀다가 오는거였는데.....
#무리한 라이딩으로 인한 초점이 없는 눈(흑백처림함)-오르막오르다가 쉬는 순간
경주는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많고, 대여해주는 곳도 많다.
그 중 보문호수 주변이 자전거라이딩하기엔 딱 좋은 장소이다. 사람도 별루 없고,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다. 호수 한 바퀴 도는 것도 별로 시간이 걸리지않는다.
#보문호수 주변(저기 멀리 엑스포장이 보인다)
날씨는 별루 안 좋다. 먹구름 ~~~
#보문호수 주변
#경주세계문화엑스포(멀리서 보면 약간 좀 포스가 부족해보인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장 주변에 야시장이라고 해야되나, 급조된 시장터가 있었는데, 주로 먹거리를 팔거나, 각설이 공연 같은 걸 하는 세트가 있었다. 오전11시쯤이었는데, 평일이지만 사람들이 예상외로 많았다. 해병대전우회에서 온 듯한 아저씨들이 교통안내를 하고있었다. 마차도 보였고....
입장료가 BC카드로 하면 할인된다고 해서 신용카드로 결제후 엑스포장으로 들어갔다.
경주 곳곳엔 자전거 주차장이 있어서 자전거 보관은 간편했다.
#경주타워 (황료사지9층목탑인가...하여튼 그것을 모티브로 한 건물이라고 한다.)
경주타워에서 딱히 뭐 하는건 없는데, 경치를 본다고해야되나...어재든 꼭대기에 올라가고 싶었다.
엘레베리터를타야되는데 좀 기다려야했다.
#경주타워에서 공연 중인 삐에로~(관광객꼬마 얼굴 그리는 중인데 열라 대충그렸음)
뒤에 있는 커플이 맘에 안든다. 킬킬킬
경주타워 왜 올라왔을까나.......올라갔다가 그냥 내려왔다. 다만 황룡사지탑이 있다면 이 경주타워의 높이 만큼은 아니더라도 이것보다 조금 낮은 높이라고 하니, 세삼 조상님들의 건축술에 놀라지 않니할수없었다. 몽골쉐이 이 간나세키들.....
경주타워에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사람들이 유독 많이 보여있는 곳을 발견하였다.
백결공연장이라고 해서 야외에 있는 대공연장 같은 곳이다.
후딱 그곳으로 가기로 했다.
벽 ! 결 ! 공연장...이 곳은 주로 외국문화공연 같은 것들이 열리는 곳이었다.
'....오호....오늘은 어느 나라 공연 일까나~~~~'
" 엇 러시아다~~~~ 킬킬킬....."
당삼 봐야된다, 봐야만 된다. 바로 좌석으로 내달렸다.
실크웨이 공연 과 세계공연예술축제(러시아)를 보기위해 난 기다렸다.
두둥~~~~드디어 시작이다.
(공연 도중 사진으로 찍긴 했는데 거의 초점이 안 맞는 것 뿐이다. 내 눈으로 보기도 바쁜 터라 사진찍는거는 신경안섰다.ㅋㅋㅋㅋ)
오호~~~참 착한 몸매라니깐...후후 -_-)
#실크웨이 공연 시작~천장에서 줄 타고 미녀가 내려온다~
#미안하다 초점 그 딴거 신경 안쓰고 막 찍었다. ㅜㅜ)
#마지막 피날레~(역시나 줄타고 내려오는 그녀)
공연당 시간은 대략 30-40분 가량이다. 한 공연이 끝난 후 30분 정도 쉰 다음 그 다음 공연이 시작된다.
어짜피 난 다음 러시아 공연때문에 그대로 좌석에 앉아서 기다렸다. 기대만빵~~룰루루
후후후.....
#세계공연예술축제 러시아 편
그런데 이상한게 아까 실크웨이 공연한 여인들이 러시아 사람인가, 이번 러시아 공연에서도 봤던 얼굴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다들 미인이라서 분간이 안되는건가...그건 아닌데.....
율동이라고 해야되나....러시아공연에 나오는 작품에 여인들의 율동이 너무나도 인상에 남았다. 너무
매력적인 라인과 율동...우아하고 아름다웠다.
특히 저 포즈~~~ +_+) 허리를 뒤로 하고....기억에 남는다.
30분의 짧은 공연은 끝났다. 어제 밤 편의점에 갔을때 왜 아름다운 외국여자들이 많이 보였는데, 이제서야 왜 그런지 알 것 같다. 공연은 하루에 2-3회씩 반복하는 것 같았는데.....
한 번 더 볼까 했는데, 다른 안 가본 곳이 많아서 아쉽지만 자리에서 일어나기로 했다.
경주타워옆으로 식당가가 있다. 외국 음식들이 주로 많은데,뭘 먹을까 돌아보다가
인도음식인가, 그 밀가루반죽같은거에 고기하고 야채가 들어있는....내 입맛에 맞지가 않더라.
식당가를 지나면 소공연장이 있는데, 오늘 여기서 현악4중주 공연이 있다.
물론 러시아 여성으로 구성 된...당연히 봐야된다.
#
연주곡들도 우리가 자주 들었던 곡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금발의 연주자가 있었는데, 금발이 너무 매력적이다.
젊음의 상징 아니겠는가....늙으면 하얗게 변할려나?
연주하는 내내 미소짓던 얼굴이 특히나 기억에 남는다.
아이스발레장에서 볼쇼이공연인가 러시아에서온.......
입장료를 따로 받는 것 같아서, 시간도 어중간 하기도 해서 보지는 못했다.
화랑광장에서는 엑스포 마스코트 인형 둘이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있던데......
그냥 자기들끼리 싸우기도하고 놀기도하고 관광객이랑 사진도 찍고 뭐 그런 건데......
나오는 길에 제복을 입은 여인들이 그 광장쪽으로 걸어가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마스코트 인형 둘이서 열라게 달라 붙더구만....
인형이 귀엽고 행동하는것도 앙증맞아서 여인내들이 웃으면서 같이 놀던데....
인형의 탈속에 과연 어떤 사람이 있을까....-_-) 알수는 없지만......
#숙소로 돌아오는 길(보문호수 근처)
저녁은 먹지를 않았다. 이상하게 배도 안 고프고....오늘 하루 자전거도 20km정도만 탄 터라
허기는 지지가 않았다.
시간은 흐르고..........................
잠에서 깨니 밤 12시가 좀 안 된 시간이다.
배가 고프다...그것도 상당히...........
주변 식당은 다 닫았고, 슈퍼마켓도 없고, 편의점까진 자전거로 타고 가도 시간이 걸리고.......
'아~~간식꺼리라도 사 두는건데.......'
아까 보리차 가스렌지에 올려두고 만든 다는게 깜빡해서 먹을 물도 없다.
시켜먹자.....=_=)
야식전문점이 있어서 메뉴를 둘러보니....
이건 뭐 2만원짜리 뿐이다. 분명 혼자 먹기엔 상당히 많은 양인걸 알고있었지만......
난 이성을 잃고 시키고야 말았다.
#새벽에 배달된 야식세트
아 생각외로 이거 너무 많다. 한 편으론 '다 먹어버리겠어~' 이런 맘이 들지만 과연 다 먹을수 있을지....
일단은 보관이 힘든 것부터 먹기로 했다. 전략이 필요하다 이럴떈....
닭도리탕부터 먹기 시작했는데...너무 맵다. 아직은 배가 안 부르다.
그 다음은 양념닭이다. 반쯤먹는데 질리기 시작한다. 물을 많이 먹어서 배도 부르다.
GG~~!!!!
나머지 김밥, 돈가스, 만두, 오징어 는 내일 관광하면서 먹어야겠다.
다음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문화재 몇 군대 둘러 보고 가기로 했다.
#분황사
#분황사 석탑
#분황사 앞 황룡사지 터
# 황룔사지 목탑 터 (불타지만 않았다면 정말 어마어마한 탑이었을 건데....)
분황사는 그리 큰 절은 아니지만, 의미있는 곳이었다. 과거 찬란했을 이 황룡사지 터를 보고 있자니,
너무나도 아쉬움이 마음에 넘쳐났다. 만약에 목탑으로 말고 석탑으로 지었으면........
하기사 석탑으로 저 정도 높이까지 짓는다는게 말도 안되게 어려웠을 건데.......
#국립경주박물관
경주박물관을 지나서 보면 도로 옆으로 연꽃들이 쭉 있었다. 거길 좀더 지나가면 안압지라는 곳이 나온다. 안압지는 신라 때의 연못으로 그 경관이 아주 훌룡하다. 특히 밤에 오면 더욱 더 굿이다.
#안압지(야경)-펌
#연못
주변엔 조명시설 같은게 상당히 많이 보였다. 역쉬나~여기 야간이 피크인가보다.
안압지에서 나와 쭉 앞으로 내달렸다. 지나가다가 '석빙고'라는 안내판을 보았다. 국사책에서 한 번 본
듯한 문화재였는데....직접가서 보기로 했다.
석빙고는 산 속에있었는데, 일부러 보러오지않는 이상은 지나치기 쉬운 장소였다.
사람들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벌판에 석빙고가 있다.
#석빙고라 그런지 썰렁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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