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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2007/12/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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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는 오늘......
지루하게 벽과의 시름을 시작했다.
'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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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별 빛이 비췄던 한 때가 있었던가....
'이~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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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옆에서 누가 건들어도 만사가 귀찮~
"...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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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나.....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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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잠이나 잘까나?
'..잠이 잘 온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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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탄생일을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문뜩 궁굼해진다.......
'...하기사 ...나도 깜빡한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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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도도했던 나....
" 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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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일에
갇힌든 답답하게만 여겼던 자신조차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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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해진다는게 두려운게지.....
'..돌고~돌고~세상은 돌고~...' '도는걸 멈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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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포기했던 건 아닐까?
Not Yet.....
not....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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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깨어나야지...
'..날 깨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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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머리라도 '팍' 받아버릴까....
'마이 아플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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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자신에게 되물어봐도 답이 안 떠오르는데...
'..설마....이게 답인건가...', '드디어.....미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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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
'그럴지도 모르지.....'
'난 또 다른 너이자 넌 또다른 나잖아....설마 이제 와서 모른척 하는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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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긴 했지만.....
'넌 나인걸...'
'이제 좀 날 용서해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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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샤~~~"
'...이제 그만....'
'...그리 아프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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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참을만해..한번 울정도라면 할만해'
'거봐...거봐....가끔은 널 과대평가해도 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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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어봐..!!'
'자..내가 자주 듣던 노래야...너에게 필요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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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훠~~~이~~~~~훠이~~~"
'..저리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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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래?..'
'....'
'뜨거운 밀크를 먹으면 도움이 될거야....
                우유는 백색같은 흰색이라 먹으면 안이 다 햐해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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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See my Power~~~'
'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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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아직 다시 필려면 멀었지만.....'
'봄은 오는 거니깐...겨울마녀가 심술만 부르지않는 다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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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크......속아 넘어간 건가? "
'순진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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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그런거냐....."
'넘어갈뻔했어....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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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놈아...거짓말쟁이....."
"빠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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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일인걸....'
'..올바른 답을 구할수가 없었어....왜 일까...이제 알게 됐지....'
'..그건 올바른 질문을 하지않았기 때문에 내가 원한 답이 나오지 않았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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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기합넣고......'
'당당하게 나가자~~~~'
'짜식.....멍청하긴...You are a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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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웃자고 이젠....난 괜찮아'
'같이 있어도 이젠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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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더이상 벽하곤 놀지 말자고...이젠....

'그건 나도 동감이다...'


아무것도 버릴수 없는 자는 아무것도 느낄수 없다.......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지만....기억에 많이 남는다....

Posted by Gandai